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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것들의 두 번째 무대 — 잼스틱의 재활용 악기

파이프, 페인트통, 일상의 소재가 잼스틱의 손을 거치면 아름다운 악기로 다시 태어납니다.

파이프, 페인트통, 일상의 소재가 잼스틱의 손을 거치면 아름다운 악기로 다시 태어납니다.

쓰레기에서 악기로, 소음에서 음악으로

잼스틱의 무대에는 일반적인 악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버려진 PVC 파이프, 쓰다 남은 페인트통,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들이 잼스틱의 손을 거치면 세상에 하나뿐인 악기로 변신합니다.

잼스틱의 대표 재활용 악기

파이프라인

건축 현장에서 쓰이는 PVC 파이프를 길이별로 잘라 음계를 만들었습니다. 슬리퍼로 파이프 입구를 치면 공기가 진동하며 독특한 울림을 만들어냅니다. 깊고 웅장한 저음부터 경쾌한 고음까지, 파이프라인은 잼스틱만의 시그니처 사운드입니다.

페인트통 드럼

공사 현장에서 버려지는 페인트통이 역동적인 드럼으로 재탄생합니다. 크기와 재질에 따라 다른 음색을 내며, 여러 개를 조합하면 풍성한 리듬 섹션이 완성됩니다.

멜로디봉

잼스틱이 자체 개발한 특허 악기. 금속 파이프를 정밀하게 가공하여 맑고 투명한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마림바와 비슷하지만, 잼스틱만의 독특한 음색을 자랑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예술

재활용 악기는 단순한 퍼포먼스 요소가 아닙니다. “버려진 것도 새로운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합니다. 특히 어린이 관객에게는 환경의 소중함과 창의적 사고를 동시에 일깨워주는 살아있는 교육이 됩니다.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

잼스틱의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관객이 직접 재활용 소재로 간단한 악기를 만들어보는 워크숍도 진행합니다. 내 손으로 만든 악기로 함께 연주하는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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